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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운세포럼
안녕하십니까... 정말 간절해서 한번 사주 요청 하러 왔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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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솜사탕
2018-02-08 02:08
조회 :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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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실 올해 4월 달 시험있습니다 소방직입니다... 간절하여 이렇게 한번 늦은 시간에 고민하다 적어봅니다 ㅠㅠ. 음력 입니다 1988. 1.29일. 새벽 3:50분에 태어났습니다... 제발 한번 신중히 봐주세요 ㅠㅜ 부탁좀 드릴게요.. 소방관 시험 이번에 악물고 준비하고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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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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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화가 용신입니다. 즉, 불을 쫏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인데, 소방이 불을 끄는 것도 되지만, 또한 불과 더불어 살아가죠? 본인 사주인 년주가 戊辰(무진)이고 正印(정인), 또 정인이라 되어 있죠? 위, 아래로 정인.... 정인이 강력하다는 것이고, 용어 자체가 바른 도장이죠? 바른 도장이니 합격 도장이기도 합니다. 올해 무술년도 같은 정인, 정인, 강력한 정인의 해, 합격 도장의 해란 겁니다. 단, 辰戌(진술) 충으로 정인 끼리의 혼란, 또 다른 설명키 어려운 그런 것도 있지만, 암튼, 강력한 합격 도장의 해 이오니, 넘 조급해 하지 마시구요 마음은 편안히, 머리는 맑게, 꾸준히.... 무엇보다 짧은 시간 공부도 집중하십시오. 오래 책상에 앉아 견디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더 중요한 것은 집중하는 능력이더군요. 소싯적 같이 공부한 친구 중에 사시 출신들도 있었는데, 무엇보다 뛰어난게 집중력이더군요. 집중하다가 소변 마려워 시계 보니 3시간이 되어 가더라, 집중하다 보니 점심 시간 지나 버려서 굶었다, 등등. |
서울숲트리마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