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
>
자유갤러리
▼▲
>
분류
▼▲
태웅이네 막국수
3
수트마니아
2020-01-29 20:39
조회 : 1120
20200129_124223.jpg (3835.4 KB)20200129_125948.jpg (3810 KB) More files(4)...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20200129_124223.jpg (3835.4 KB)20200129_125948.jpg (3810 KB) More files(4)...
파워링크등록안내
지난 번에 이어 다시 한 번 들러 본 태웅이네 막국수입니다.
오늘은 명태 막국수와 비빔 막국수 곱빼기, 전병을 시켜 봤습니다.
어머니가 드실 명태 막국수.
어머니가 드시려고 젓가락 넣으셔서 얼른 한 장 찍어 봤습니다.
명태 맛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박내래씨와 양세찬씨 화분이 보이고, 송하윤씨등의 싸인이 쭈~욱 붙어 있습니다.
안에 함께 방송했던 사진 들이 붙어 있습니다.
지난 번에 다녀 온 이후에도 본 적이 없어서 어떤 프로인지는 잘 모릅니다.
메밀전병입니다. 안에 김치 만두같은 소가 들어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반찬.
비빔 막국수 곱빼기.
저에겐 살짝 부족한 듯 했지만 일반적인 양을 가지신 분들은 결코 적지 않은 양입니다.
명태 막국수나 비빔 막국수를 주문하면 육수를 골라 주문할 수 있는데 전 뜨거운 육수를 주문했습니다.
냉면집에서 주는 주전자의 그것을 생각했는데 쫄면에 나오는 어묵 국물 같아서 살짝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냉육수를 시켜 봐야겠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육수 좀 더 주세요 하니 큰 소리로 몇 번 테이블 육수 하나 추가요~하는 걸 보고는 추가는 유료인가?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습니다.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3
치킨돈까스후후
[* 비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