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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복 맑은탕 1만9천원
( 밀복 1만6천원 )
기본찬입니다.
간장위에 있는게 광어알젓인데 이게 맛이 특이하지만 맛났어요.
밀치조림...이것도 맛났고
선어회 같은데 뭔지는 모르겠지만 맛났어요.
둘이서 3만8천원 ..저렴하진 않지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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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잘하는 집에 가서 꼭 먹어보고싶습니다 ㅠㅠ
소주 10병도 가능하겠어요...
제가 요즘 술을 안마시는데
해장되는 기분이었어요
논현 현복집 추천합니다 ㅠ
@떵우띠 추천감사합니다
ㅠㅠ
국물 시원하고 맛났어요..^^
반주 한잔하기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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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망호랑이
합리적인충동구ㅁ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