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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본부장의 위엄.jpg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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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ll the women who have excelled in the corona crisis are national leaders. Jeong Eun-kyeong, the unflappable head of South Korea’s centre for disease control, has become a national icon after overseeing a “test, trace, contain” strategy that has made the country the world’s coronavirus role-model, with daily infections in single digits and a death toll of less than 250.
코로나 위기에 유능하게 대처하는 여성 중, 한국 질본의 정은경 본부장을 빼놓을 수 없다. 그녀는 대한민국을 세계의 롤모델로 부상시킨 "테스트, 동선추적, 방역" 전략을 전방위 지휘하면서 국민적 아이콘이 되었다. 한국은 현재 하루 확진자가 한 자리수이고 누적 사망자수는 250 명 미만이다.
Jeong, a former rural doctor dubbed “the world’s best virus hunter”, has delivered no-nonsense daily press conferences, including demonstrating the ideal way to cough. While these have won praise, her work ethic – she has left an emergency operations bunker only for quick visits to a food truck – has prompted concern for her health.
한때 시골의사였던 정은경 본부장은 "세계 최고의 바이러스 헌터"로 불리며 매일 내실있는 브리핑을 주관하며 바람직한 기침법까지 직접 시연한다. 푸드트럭에 잠깐 들를때 외에 질본 위기상황실을 좀처럼 떠나지 않는 정 본부장의 투철한 직업정신은 국민적 칭송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염려까지 낳고있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
영국 가디언지에서 정은경 본부장을 총리급 지도자로 소개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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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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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본부장 같은 인재를 허울뿐인 쓰잘데기 없는 세계보건기구에 왜 보내나요?
앞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사태보다 더 심각한 재난상황 대비하려면 질병관리본부를 장관급 부처장이 관리하는 부처로 격상시켜서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수 있게 여기에 앉혀야지요. |
장수하늘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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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기구는 아니었지만 님말씀처럼 돈에만 복종하는 노예새끼 쓰레기 때문에 지금은 세계보건기구가 실질적인 대응은 못하는 허울뿐인 쓰레기 인건 맞죠? 그런곳에 당장 우리가 필요한 인재가 왜 가야하나요?
반말 찍찍 하시는걸 보니 제 댓글에 화가 좀 나셨나보네요. 님 화나게 하려고 쓴 댓글 아니니 화 푸세요. 건강에 안 좋습니다~ |
오스카폰로이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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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본도 503때는 쓰레기같이 작동함.. 그리고 기관의 파워자체도 WHO가 월등히 영향력이 큼 코로나처럼 국제적인 전염병사태엔 우리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님.. 조금만 생각이란걸 해보면 어느쪽이 국가와 인류를 위해 나은 길인지 답 나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