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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으로 에라 모르겠다 소고기 꽃등심 질렀네요 26
[* 비회원 *] 44 2020-05-25 18:35   조회 : 12065

어머니가 요즘 이가 안좋아 통드시지를 못해서 기력이 없다 하기에

 

질렀네요 

 

핏기만 사라지면 바로 어머니 접시에 킵고잉 시켰습니다 

 

2개 집었는데 8만원 ㄷㄷㄷㄷㄷ

 

어머니랑 가게에서 8만원으로 잘먹었슴돠

44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6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효도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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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점수가 안돼니 추천이 안되네요.ㅜ

마음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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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비 다른의견 0 추천 0

효도엔 추천!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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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머슥 다른의견 0 추천 0

잘하셧네요 어머니 맛있게 드셧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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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해 다른의견 0 추천 0

어머니께서 냉동 핫도그 좋아하셔서..

 

동네수퍼가서 냉동핫도그 8봉지질렀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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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효성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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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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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랜스 다른의견 0 추천 0

저희 어머니도 질긴거 안좋아하시는데 한우 부채살을 사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꽃등심이 더 안질길까요? 효도하신 글쓴이분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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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엘12 다른의견 0 추천 1

안질긴건 안심이 최고봉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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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햇살 다른의견 0 추천 0

안질긴건 살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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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자키 다른의견 0 추천 0

안심 진짜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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