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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급여 많이주면 인력난이 해결될까요 24
노력의공존 2020-06-22 01:10   조회 : 2084

급여가 1순위다 보니 취업을 꺼리는 경우가 많네요 

자연스럽게 남자 어르신을 안받는 업체도 많고  남자 요양보호사가 취업을 하기 힘들고 뽑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계속  실타래 처럼 계속 도는 구조가 되네요 자연스레  여자요양보호사 많이 뽑고 나이 많이 연령때가 입사하네요 

40대 인데도  퇴사 할때 까지 막내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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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4
NFLX 다른의견 0 추천 0
외국도 보니까 현지인보다는 이민자나 간호학 공부하는 학생들이 알바로 주로 하더군요. 

 

급여 많이 주는 나라는 제가 알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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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공존 다른의견 0 추천 0
고령화 사회 늘어나면서 치매 환자도 늘어나는데  현실이 암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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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이드 다른의견 0 추천 0

사람들이 일할곳 없으면 어쩔수없이 그쪽으로 가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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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공존 다른의견 0 추천 0

안옵니다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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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연 다른의견 0 추천 0
월급 많이 준다면야 가죠.. 근데 현실은 최저임금 수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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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공존 다른의견 0 추천 0

솔직히 최저 임금보다 더 받습니다 야간 수당 및 지차체 복지비용  그리고 상반기 하반기  설.추석 보너스  그래도 입사 하는 분들은 없는게 현실입니다  아무래도 힘들고 더럽다는 인식히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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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이글스 다른의견 0 추천 0
호주나 미국은 이제 남자들도 많은데 임금은 의사 수준인 대신 외국인 이민 쿼터로 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자기 나라에서 다시 배워야하는 문제가 있어 저학력 막노동자는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아마 조선족이나... 동남아 사람들로 채워질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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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야밍2 다른의견 0 추천 0
 다른 나라도 답 없어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게 정답이죠. 인간이 경제활동으로 벌어들이는 기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노년기로 보내는 것 자체가 문제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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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켜 다른의견 0 추천 0
노인이 쪽수가 많아지면 모든정책이 노인위주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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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공존 다른의견 0 추천 0

정책은 예나 지금이나 건설적으로 만드는데 현장의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잘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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