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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반려동물의 유골을 돌 형태로 만든것 10
@Mowl 2020-07-22 18:01   조회 : 3988
1.png (583.2 KB)2.jpg (19.3 KB) More files(1)...

시리즈게시글 아이콘["그때 그거"] 시리즈

 

20200722180130_qyvpupxs.png

 

20200722180130_tlmhmuxx.jpg

 

20200722180131_uvnxnafy.jpg

 

 


"메모리얼 스톤(Memorial stone)"

유골을 2300도 이상에서 고열로 융해해 액체 형태로 만들고 굳혀 돌 형태로 만든 것이다. 반려석이라고도 한다.

반려동물 사망시 화장이 먼저 이루어진 다음 메모리얼 스톤이 만들어진다. 때문에 보관하고 있는 유골로도 메모리얼 스톤을 만들 수 있다.

부패, 냄새, 변형이 없는 무기물이다.

미관상 아름다우며 목걸이 등에 부착하는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511만 가구 전체 가구의 23.7%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 개를 기르는 가구는 18% (507만), 고양이 3.4%(128만), 기타3.1%(토끼,새,수족관동물 등)이다.


출처, 전체보기:

https://ko.everipedia.org/wiki/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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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0
사랑가 다른의견 0 추천 0

사리 나왔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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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쟁이 다른의견 0 추천 0
사리여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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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이게 무슨 시리즈인가요

 

포농 시리즈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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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1 다른의견 0 추천 0
혹시 사리가 이렇게 만들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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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끔 다른의견 0 추천 0
반려견 장레식장 가니까 만들어 주더라구요

가격은 20만원 조금 안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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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데 굳이 기억을 왜

자연스럽게 잊혀지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은걸 왜

유골을 융해하면 세균이야 죽겠지만 

다른 해로운게  생기지 않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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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Liter 다른의견 0 추천 2
그냥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머리속으로 기억을해야지.

결국 인간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반려동물 입장에서, 지 죽고나면 주인이 내뼈 가열해서 들고다닌거다...

하면 기분이 어쩌려나.. 고마울려나? 끔찍하려나?..싶기도 하고..

 

사람이건 동물이건 죽고나면 좀 편안히 놔두는게 죽은이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네요...

장식품처럼 들고다니는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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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뚜이 다른의견 0 추천 0
본인이나 부모님을 저리만든다고 생각하면 소름..

그냥 보내야하면 받아들이고 보내줘야하는건데 욕망이 과하면 저리 괴이한게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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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자두먹고감격 다른의견 0 추천 0
액세서리도 아니고 저게 뭔지 싶네요

요새 반려동물을 액세서리나 패션소품 취급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어서 여러번 공분을 자아내던 마당에...죽은후에까지 저런식의 집착은 보기 좋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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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루리야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반려인이지만 화장하면 뼈는 분골로 하면 되지

꼭 저렇게 해야 하나요?

전 털을 모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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