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예전에 평소에 나오던 전기요금보다 싸게 나와서 좋아한적이 있습니다. 1
super/monkeys 1 2020-07-30 00:12   조회 : 632

평소에 최소 안써도 5만원정도 나오던 전기요금이 14000원이 나와서 이게 뭐지??

근데 그 다음달 요금 폭탄 나왔습니다.

알고보니 검침원이 검침을 대충하고 갔더라고요...

전화하니 검침원이 돈으로 돌려주고 본사에 이야기는 하지말라고 하고 끝낸적이 있네요...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
달려라9988 다른의견 0 추천 0

제가 구형 아파트에 이사 온 이후로 해당날짜에 사진으로 계량기를 찍어 두거든요...

 요금이 한번씩 10K 정도 왔다갔다 하길레 더욱 유심히 봅니다..

결론이 울 아파트 검침원은 6을 5로 인식합니다. 그달만 요금이 적게 나와요.. 다음달은 당연이 할증..

그래서 계량기 눈금이  X6X 될꺼 같으면 검침 다음날부터 이틀정도 사용량을 줄여줍니다.. 그럼 월 비슷해 지더라고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