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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근이 욕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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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7 2020-10-21 14:30
조회 :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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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7 2020-10-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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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에서 인정 못받고 욕을 먹는다 우리들은 경험적으로 압니다
학계에서 인정 받기 위해선 사실 실력 보다는
얼마나 싸바 싸바를 잘해야 하는지?
그럼 최배근이 정말 못할까?
뒷 돈 챙겨 먹고 그래서 학계 동료들에게 욕을 먹었을까?
최배근은 홍남기 부총장이전엔
기업 빨아주는 동종 업자들에게 지랄을 해왔고 경제 관련해서 계속 지적을 해왔죠 잘못된 통계와 장난 질로 속임수를 하고 있다라고 항상 지적을 했죠
그러니 학계에서 욕 먹을수 밖에 없습니다. 허구헌날 다들 기업 빨아주고 좋은 자리로 가고 기업으로 부터 용역도 받고 자기 제자 기업에 팍팍 꽂아주는데
왜 최배근만 불편하게 그러냐? 너만 잘 났냐? 대학교 다들 다녀보셨으니 대충 풍문으로는 다들 들으셨을 껍니다.
굳이 저렇게 하면 학계에서 왕따 당하고 더 힘들어 지는것을..
최배근교수가 홍남기 부총장의 정책을 비판함면서 코로나 라는 이례적인 사건에 이전 까지 하는 것을 두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 해야 한다고 계속 강조 하지 홍남기 부총장한테 못배운 놈이라고 한적이 있습니까?
최배근이 자기 보다 부동산 모르는 것 같다.
그러면 최배근의 해온 행위를 봅시다. 드러난 것만..
최배근은 시민 민주당의 대표를 던져 내놨습니다. 말이 쉽지 어렵죠
자유한국당에서 지들 위성당 을 유지 하려다가 시민당에서 던지니 어쩔수 없이 던진거지 끝까지 포기 안하려고 했죠
왜냐? 돈이 수백억입니다. 지원금 수백억 규모를 유용할수 있는데 쉽게 포기 할수 있습니까? 차떼기로 돈 받고
1억 달라 주며 선거 전에 전쟁 분위기 만들어 달라고 했다가 걸린 놈들이 있죠 그것도 imf 시국에.. 1억 달라를 북한에 줬어요
수 많은 시민단체에서 지랄을 하며 참견을 해대다가 시민당 지지 하지 마시라고 하고 결국 시민단체 연합이 사라졌죠
최배근이 다 던지고 이득본거 있습니까?
혼자 조용히 교수질 하고 살면 교수님 교수님 하고 편하게 살수 있는데
굳이 불편한 진실을 지적하며 동료 업계에서 배척 당하고 굳이 불편하게 살 필요 있나요?
과연 여기에서 최배근이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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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하고 자기 말 지키고 선거 끝나고 다 내려놨잖아요? 그게 어려운거 아닌가요?
뭘 잘못 했기에 대표적인 폴리페서 입니까? 선거 하러 허구헌날 여기저기 기어 나왔습니까? 기업들 똥꼬 빨아준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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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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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적있나요? 하면 그럴거 같아서 짜증난다 근데 그게 대표적인 폴리페서라 불릴만한 이유 인가요? 지식인이라 사회에서 대우 받으면서 사회적 이슈에 침묵 차는거 보다는 부당한 것에 나와서 당당하게 사실을 밝히는게 낫죠 제자들만 굴리는 교수 놈들 보다 낫다고 봐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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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로 개구라 치는 것들은 뭔가요?
솔직히 할말 하잖아요? 그럼 전문가 라는 사람들이 교수라는 사람이 무조건 입 닥치고 허위 사실에 대해서
정정하고 말하면 안됩니까?
조국 딸 입시 관련해서 전문가가 아무도 안나서서 딱 한명 나와서 뉴스 공장 두번 출연했다가 자기 학원 망했다고
최근 나와서 말하더군요.. 그럼 다 닥치고 있어야 합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