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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은 의사가 자초한 듯 4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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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파워링크등록안내
문통 때 500명 증원할 때 받지...
그 때 문통이 코로나 특수로 코 면봉 한 번 찔러
6만 5천원 벌게해줬는데...
그리고 의사들 그 얘긴 안하더군요
지금 나이 기준 70세되는 노인수가 매년 100만명씩
거의 25년간 생길예정인데 노인수 증가에 따른
의료수요폭증에 대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은 늘 빼먹고
수가얘기만 하고...
수가 얘기 또하자면
oecd기준 일반근로자 대비 의사 수입 7배 많이
벌던데 이는 다른나라 대비 압도적임에도
미국의사만큼 벌게해야한다고 주장
한마디로 베트남 의사들이 한국의사만큼 벌게해달라는 꼴
1인당 gdp는 고려하지 않고...
거기에 의사들이 각종로비와 언론플레이하는 조직을 따로두고
커뮤니티등에서 한의사들 까고
간호사 싸게 고용하려고 간호대 정원도 팍 늘려놓고
타 의료직종에 개입해 본인들 이득을 취해버리니
같은 의료직종종사자들마저도 화가났을 듯
그리고 예전에는 위상이
변호사 > 의사 였지만
로스쿨정원 대폭 늘고
의사 >>> 변호사
넘사가 됐고
지금은 의사 = 검사 맞먹으려하니...
검사도 나중에 퇴직하면 변호사하는데
의사 보면 수입보고 현타오는거죠
그러니 검사 대통령이 죠질수 밖에...
변호사 검사 자식들도 의대 보내려고 하는거보면
의사가 너무 많은 폭리를 취하는거지요. 의사 수입도
건강보험재정이라는 국민돈이 들어간 곳에서 나오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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