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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줬다" 인정한 오세훈 지인.."오시장 짝사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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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커피
7 2024-11-26 00:55
조회 : 2730
'돈 줬다' 인정한 오세훈 지인…'짝사랑하는 오 시장 좋게 해준대서'.ts_20241126_004717.574.jpg (76.2 KB)'돈 줬다' 인정한 오세훈 지인…'짝사랑하는 오 시장 좋게 해준대서'.ts_20241126_004719.541.jpg (74.6 KB) More file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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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7 2024-11-26 00:55
조회 : 2730 '돈 줬다' 인정한 오세훈 지인…'짝사랑하는 오 시장 좋게 해준대서'.ts_20241126_004717.574.jpg (76.2 KB)'돈 줬다' 인정한 오세훈 지인…'짝사랑하는 오 시장 좋게 해준대서'.ts_20241126_004719.541.jpg (74.6 KB) More file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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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낸 걸로 지목된 인사는 JTBC 취재진에게 "짝사랑하는 오 시장 좋게 해준다 하니까 돈을 줬다"고 인정하면서도 "오 시장은 몰랐던 일"이라고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위해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냈다는 의심을 받는 김모 씨는 자신은 '공식 후원회장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오 시장을 짝사랑하는 사이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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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lt
돌맹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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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핸폰 포렌식 들어가면 통화 카톡 문자 다 나올텐데..
검찰이 시간 질질 끌고, 당사자들 얼른 핸폰 바꾸겠지요. 99만원 불기소 때도 접대받은 검사놈들 핸폰 잃어버렸다고 증거 인멸.
기업가가 괜히 스폰하겠냐? 이권 뒤지면 다 나온다. |
[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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