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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머리

할머니가 끓여주는 평범한 라면 33
 돈으로가질수없는거 8 2024-11-30 23:55   조회 : 23412
1000000023.jpg (789.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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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3
남산백곰
| 다른의견0
내가슴속에 있는 할머니 보고싶다 라면은 내가 끓여드려도 된다 ㅠ
매버릭찰리
| 다른의견0
최고의 라면 옛날에 친구집 놀러가면 친구 어머님이 꼭 감자 넣은 라면 끓여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굶고 다니는 날 위해 해주셨지 않았나 하는 생각 굳이 라면 끓여줄 이유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ㅋㅌㅊㅍ
| 다른의견1
부끄러운줄은 알아서 익명질.. 옛날에 못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데 댓글 쓴 사람 환경이 지금같은 환경이면 이런 댓글을 썼겠냐.. 대가리가 있으면 좀 생각이란걸 해라.. 그당시 형편에서 나름 신경써서 해준거니까 저렇게 느끼는거지
심쿵함
| 다른의견0
우리 할머니 보고싶네 한끼만 걸러도 밥먹으라고 계속 말하셨는데 응급실에서 섬망이 왔는데도 밥먹으라고 걱정만 하시고 그때는 왜 그게 그렇게 싫어서 알아서 챙겨먹는다고 짜증만 냈는지 알았다고 말 들을껄 그러면 맘 좀 편하셨을텐데
시그니쳐물티슈 다른의견 0 추천 0
너무하네요 ㅋㅋ

김치는 맛있겠음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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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금이 다른의견 0 추천 0

세개를 끓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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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백곰 다른의견 0 추천 17

내가슴속에 있는 할머니 보고싶다 라면은 내가 끓여드려도 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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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찰리 다른의견 0 추천 12
최고의 라면

옛날에 친구집 놀러가면 친구 어머님이 꼭 감자 넣은 라면 끓여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굶고 다니는 날 위해 해주셨지 않았나 하는 생각 굳이 라면 끓여줄 이유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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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31 추천 1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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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ㅊㅍ 다른의견 1 추천 27
부끄러운줄은 알아서 익명질..  옛날에 못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데 댓글 쓴 사람 환경이 지금같은 환경이면 이런 댓글을 썼겠냐.. 대가리가 있으면 좀 생각이란걸 해라.. 그당시 형편에서 나름 신경써서 해준거니까 저렇게 느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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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찰리 다른의견 1 추천 0

학교 마치고 갑자기 찾아갔는데 감자탕이라 뭔 시비를 걸고 싶어 익명 걸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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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벗는중 다른의견 0 추천 1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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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남자~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ㅌㅊㅍ 댓글 지웠네요

뭐라고 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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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합창 다른의견 0 추천 1

@ㅋㅌㅊㅍ 

짐승의 머리가 대가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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