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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전에는 고무신 주는사람 찍어준 시절이 있었죠 4
호오구 2025-01-07 01:03   조회 : 1101

예전에 비하면 지금은 엄청 투명하고 깨끗해진거죠. 아직도 반란군 지지자가 30~40프로 된다고 합니다. 조금씩 시민의식이 나아지겠죠.  희망을 가집시다. 

 

아직도 시골집에가면 고귀남 신기하 후보가 선거때 나눠준 파우치 지갑이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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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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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파트값 올려며주면 나라말아먹어도 그만이고 지영혼도 팔 것들이랑 뭐가 다른지..

비료 푸대.. 고무신은 처절한 정도의 가난의 절박함이나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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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기댄이유 다른의견 0 추천 0

고무신은 모르겠고

빨래비누나 수건은 들어본적 있네요

 

그때는 "뭐라도 주는 사람 찍어야지~" 하는 말을 공공연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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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도마 다른의견 0 추천 0

아직도 후진국에서는 돈으로 표를 사죠..제재도 없음..여긴 대표적인게 부동산 자산가치 상승으로 형태만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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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뽕이 다른의견 0 추천 0

받아먹는건 받아 먹는거고 찍고 싶은 사람 찍으면 되는거 아닌가? 라기엔 진짜로 준사람 찍던 사람들 어찌 보면 순박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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