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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법치" 호소, ''대통령에게 예의" 말한 국힘 30년 넘게 판사로 살아온 대법관은 국회를 향해 '법치'를 호소했다. 사상 초유의 법원 폭동 사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폭동 직후 서울서부지법에서 본 발디딜틈 없이 흩어져 있던 유리 파편을 상기하며 "참담하다"고 했다. 대법관 "헌법기관 종사자들 신중하게 말해야" 호소 천 처장은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서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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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되오나 전하 이런 거 붙여야 되냐
범죄자 자리에 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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