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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할매 4
다짐좀 2025-01-30 05:28   조회 : 1962

발망치 진짜

 

한번 올라가서 개 뒤집고 싶은데...

 

새벽이랑 한밤중에 그러면...

 

우리집이랑 다른 집에 민폐라서...

 

 

안 쿵쾅 거리는 낮에 올라가서 ㄱㅈㄹ 할수도 없고

 

십년넘게 참고만 있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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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blpink 다른의견 0 추천 1

10년이면 참으실수 있나보네요

전 변호사도 이사간다는 글보고 이사가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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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좀 다른의견 0 추천 1
일층 사는데 울집 식구들도 제 방 앞에 화장실이 있는데 발망치로 쾅쾅 거리고 문 안 닫고 씻고 새벽에 샤워하고 해서.. 참는게 일상입니다..

 

내부에도 외부에도 그래서 나갈까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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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나이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윗집에서 새벽2시쯤 쿵쿵거려서 다른데로 이사갔었음 12년동안 참았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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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21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새벽 4~5시마다 발망치소리 들려서 윗집에 항의했더니, 정신이 좀 나간(?) 30대 히키여성이라서 포기하고 이사 준비중입니다(지금도 이거땜에 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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