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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타닐 중독의 시발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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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계통의 옥시코돈을 농축시킨 진통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의사 처방전 없이는 절대 살수없고
제대로 판매했는지도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는 엄청난 중독성의 진통제입니다.
입원환자 아니고서는 일반인이 이 약을 구매하게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말기 암 환자나 이런사람들만 구매가능 합니다.
제약회사 퍼듀파마는 이 엄청난 약을 로비를 통해서 감기약이나 해열제처럼 의사가 간편하게 처방전으로 구매가능으로 변경
이후에는 대놓고 일반인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도 구매할수 있도록 로비를 엄청 했습니다.
제약사는 20년동안 이약 하나로 400억 달러 가까이 벌어들였습니다. ( 미국 FDA 소송 합의금도 포함)
미국 FDA 는 부랴부랴 이약을 막았지만 제약사는 왜 우리약 못팔게 하는거야 하면서 소송을 벌였고 60억 달러로
합의를 보면서 또 돈을 챙겼습니다.
미국은 마약천국인데 마약의 대세가 코카인에서 오피오이드 옥시콘틴이 넘어갔고 미국 정부가 막아버리자
펜타닐로 넘어간것 뿐이죠. 펜타닐 이전에 이미 옥시콘틴 중독자가 미 전역에 깔렸고 더 강한 펜타닐이 나오자
갈아탄것 뿐이죠. 펜타닐 이전에 이미 미국은 옥시콘틴 중독자가 엄청 났습니다. 오죽하면 제조사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이건 아니다 하면서 못팔게 해달라고 정부나 언론에 제보도 하고 그랬는데 싸그리 무시당했죠.
옥시콘틴이나 펜타닐이나 모두 마약성 오피오이드 진통제인데 펜타닐이 옥시콘틴보다 더 강한 진통제 입니다.
미국은 배후로 미국을 무너트리려고 조직적으로 멕시코랑 중국을 탓하는데 과연 ?? 이미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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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닭쫓던개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