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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패권주의와 민주주의의 퇴행 1
 스웰링 4 2025-02-10 09:10   조회 : 410


수십년전부터 계속 지적된 영남(경상도) 패권주의

 

https://flexible.img.hani.co.kr/fle...">
  • [특별기고] 영남패권주의와 민주주의의 퇴행 / 홍세화
  • “뭐 딴거 있습니까? ‘우리 박근혜 대통령을 위하겠다’, 이런 결심에 따라 온 거 아니겠습니까?”, “표 찍어 주면 입 싹 닦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유승민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을 ‘저격’하려고 ‘배신의 정캄 심판관으로 활약 중인 최경환 의원 주변에서 나온 말이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 

 

 

 

영남패권주의는 강력하다. 30%대의 콘크리트 지지층에, 종합편성채널 등 언론의 융단공세로 부동층에서 10% 정도를 보태 40%대의 지지율을 확보하면 승자독식의 소선거구제에 힘입어 국회의원 과반 차지가 떼놓은 당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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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나인 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서 경상도를 찢어놓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늘 위험에 쳐해질겁니다.

국힘이 또아리를튼 이유이기도 하구요

가장 좋은게 pk랑 찢어놓는거였는데

오거돈. 김경수가 날려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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