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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극우의 실체가 밝혀지고 있는데 역시 기레기들이 문제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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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파워링크등록안내
MBC나 JTBC, 그 외 대안언론들이 극우들의 실체를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죠.
그래서 알게 된 사실은 기레기들이 언플해서 마치 많은 수의 극우가 있는 것처럼 한
극우의 실제 크기는 훨씬 작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그 종교들과 관련되어 있다는 거죠.
물론 글이 삭제될 수 있어 그 종교들을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대학가들에 퍼진 것처럼 보였던 극우 자체의 수는 적을 수 있습니다.
마치 서울대 전체 의견인 것처럼 했던 트루스포럼의 서울대 회원은 20여명에 불과하답니다.
다른 곳도 특정 지역이나 특정 종교 학교가 아니라면 비슷한 수준일 듯합니다.
기레기들이 지속적으로 대학생을 보수로 규정하려 했고
대학생들이 윤석열 정권의 각종 비리에 조국사태처럼 움직이지는 않았기에
오해가 생긴 부분이라 보입니다.
하지만 기레기들은 여전히 극우를 부풀리고 있습니다.
이런 기레기들이 여론조사라며 부풀린 수치가 정말로 영향을 주긴 하죠.
극우를 부풀려서 그들이 커지는 것에 사실상 동조하는 행위는
국가 전체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는데 말이죠.
여기에 유튜버나 sns도 문제가 되고 있구요.
앞으로 다음 민주당 정권은 정말로 이 부분을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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