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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환 전 계엄과장 2
남자셋 2025-02-21 17:40   조회 : 1212

  • 육사 54기에서 유력한 준장 진급 대상으로 꼽혔던 권영환, 홍성렬, 홍제완 대령이 진급 누락된 것이 최대 이변으로 보인다. 권영환은 역대 전원이 장군으로 진급한 JSA 경비대대장을 맡았고 이 시절 탈북병사를 구출하여 육군공로메달을 받았다. 또한 수많은 장군들이 거쳐간 수방사 제55경비단장, 수방사 제1경비단장까지 모두 역임하였다. 이와 별개로 권영환은 계엄령 당시 계엄과장 직을 수행하여 대령으로 예편할 가능성도 생겼다. 홍제완 대령은 육군 대령의 경우 예외없이 준장 1차 진급에 성공하던 합참 작전기획과장[195]이었음에도 진급에 실패하였다. 원래 이 자리는 작전 직능의 육사 최선두주자들이 보직되는 자리다.[196]

 

선두주자였는데 

뭐잘못보였는지 승진을못했네요

 

계엄당시 계엄과장직이었으니

준장승진도 힘들겠군요

문서확인 중요한 증거를 발언했으니

참작이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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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
내가왔다네 다른의견 0 추천 0

윤이 정치를 그런식으로 했죠

인사권으로 상대 목줄잡기

능력되는 사람은 좌천시키고 능력 안되는것들 올려서 충성하게 만들기

온갖 상식이 무너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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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만이답이다 다른의견 0 추천 0
야들 내란수괴는 무조건 아작낼 듯
그래야 희망이 생기는 거니
아니어도 빡쳐서라도 아작내야 하고(지가 원한 게 아니었는데 억지로 내란에 끼게 된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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