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금융위기 빼고 역대 최대 적자 기록..수신료 통합징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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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 “금융위기 빼고 역대 최대 적자 기록…수신료 통합징수해야”
박장범 KBS 사장은 26일 TV 수신료 통합징수 관련 내용이 담긴 방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법안 통과를 위해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KBS가 현재 전방위적

박장범 사장 "KBS 소멸 위기, 수신료 통합징수법 통과돼야"
박장범 KBS 사장이 TV 수신료 통합징수법 통과를 위해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방송법 시행령을 고치며 수신료 분리 징수·고지가 시행됐는데, 이후 KBS가 “단순한 경영악화가 아닌 생존을, 비용감

“금융위기 이후 적자 최대”…박장범, KBS 수신료 통합징수 사활
박장범 KBS 사장이 수신료 통합징수를 골자로 하는 방송법 개정안 통과에 사활을 걸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26일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KBS가 현재 전방위적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역사적인 방송법 개

세금 아까우니까 경쟁력도 없으니 KBS 폐쇄합시다.

2025-03-01 13:16 | 덧글 점아이콘

느그 짤리기 직전인 대통령한테 따지던지 ㅋㅋ

2025-03-01 13:16 | 덧글 점아이콘

광고하고 수신료 받지마. 장범아. 광고하겠다해

2025-03-01 13:18 | 덧글 점아이콘

극우 가짜뉴스 확산 경로 다룬 KBS ‘추적60분’ 편성 삭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지지자들 사이에서 허위 정보, 이른바 가짜뉴스가 확산하는 경로를 다룬 KBS의 탐사 보도 프로그램 ‘추적60분’이 방영 전날 편성에서 삭제돼 제작진이 반발하고 있다. 제작진은 사측이 ‘

2025-03-01 13:20 | 덧글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