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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중국남자가 운영하는 마라탕집 매출 순이익.ipg 9
중소기업이사 1 2025-03-02 21:53   조회 :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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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안 쓰고 어머니하고만 운영하는 듯.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ㅇ 다른의견 0 추천 0

가족인건비 빼고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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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순파열 다른의견 0 추천 1

음식값이 너무 올랐고

자영업자 힘들다하지만 식당은 잘버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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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할까 다른의견 3 추천 4

외국인이 한국에서 사업하는 것을 제한해야 해요

한국은 외국인이 너무 쉽게 돈 벌 수 있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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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다른의견 0 추천 0

요즘 웬만한 마라탕집 양꼬치 집은 죄다 그쪽...

세금만 내면 문제는 없을것 같은데

문제는 번돈 가지고 중국 돌아간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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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감별사 다른의견 0 추천 0

잘 모르시나 본데

중국 안 갑니다.

한국서 돈 벌고 자리잡으믄.

어메리칸 드림 꿈꾸며 간 한인1세대.

실패하곤 와도 성공하믄 한국 안오죠.

돈 벌어서 사돈에 팔촌 친척들을 미국으로 데려갔습니다.

중국애들도 그래요.

더몰려듭니다.

동남아도 그러다 화교인구 늘어나고 먹혔죠.

중국은 안 가는데

중국인들 사이에서만 돈이 돌죠.

그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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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옴 다른의견 0 추천 0
ㅎㅎㅎ 아주 그냥 갈라파고스를 만들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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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맨 다른의견 0 추천 0
양꼬치집 유행되기 훨씬전 초기부터 먹었고 마라탕도 몇없는거 멀리 찾아가서 먹은사람인데  

기존 중국집 짜장짬뽕까지 연변식 퓨전이 늘어나는건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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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아빠 다른의견 0 추천 0

국내 양꼬치, 마라탕은 중국사람들이 거의 운영중이고

최근 중국집도 화교에서 중국사람들이 운영하는 곳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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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돌 다른의견 0 추천 0
남자라면 국적상관없이 싫어하시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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