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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어머니 꿈 꿨어요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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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워링크등록안내
요즘 자주는 안나타났다가 꼭 한번 씩 나타나서 . 딱히 거의 해결된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한데
안그래도 심란해서 완벽하게끝난건아닙니다
집도못버리고 이러저리 머리가 너무아프네요 ㅠ.
참고로 빌라라 아파트처럼 그리비싼건아닌데도 제가 살집은 있어야되서 머리가아픕니다 ㅠ.
사실 아파트였으면 제가 더머리가아팠을꺼같긴해요 .
요즘 1억이 돈이아닌긴한데 구형빌라라 . 실거래가는 1억 5천 -6천정도는되는거같고 . 매물이없을뿐
하여간 집도집인데 자꾸 생각나서 너무힘들어요 .
제가 그래서 돈도주고(공시지가로 줬어요) 오피스텔같은경우는 싸게임차 준거지만 . 이것도 지금은 못받고있고
이리저리 운영에 애로사항이너무많긴합니다 .안주고서야 소송인데 저한테이익이란게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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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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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가요? 1억 5천6천 정도면 방이 몇개짜리 일까요? 그래도 그 규모에 대한 수요도 있을때 미리미리 매물로 내놓는 게 좋지 않을까요? 어머님과의 추억은 좋지만 자꾸 꿈을 꾼다니 환경을 바꾸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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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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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에 대한 수요는 계속있구요 . 어차피 제가 살집이없어서 내놓을 생각은없어요
복잡한가족문제도 있고 수원가기에도 여기가더낫고해서 . 가지고있어도 손해는 안봅니다. 서울은 아니고 넓어요 경기도안산이구요 . 빌라단지라 빌라가 양옆으로 엄청붙어있는구조입니다 . 3개에 20-30평정도라고 보시면될꺼같습니다 . 제가 이만한 가격에 살집이없어요 신축도엄청비싸고 . . 서울은 빌라도 2억이넘을꺼예요 서울에서는 꿈도못꿉니다 공시는 시세반영의 절반정도라보시면되구요 . 리모델링도 어머니있을떄 제가있을떄 해서 그가격도 포함시킨거예요. 그냥아무것도 안하고내놨을떄까 1억 4천. 현재 리모델링하고 했을떄가 1억5천에서 7천사이라고보시면 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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