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세력에는 단순하게 윤석열과 그 수하들로만 있는게 아님.

윤석열과 그 정부 인사들도 중심이지만,

특정 언론사들, 검찰과 법관, 경찰 같은 법 집행 관련 공무원들, 특정 기업들, 극우 집회 주도자들 등

생각보다 복잡한 집단이 전부 내란 세력임.

이들이 계속해서 내란을 지속하고 뻔뻔하게 점점 다른 프레임으로 전환하려고 하는 건

국민을 개돼지로 보기 때문. 다른 이유 없음. 

우선 국민을 두 종류를 보는 듯 함. 

자신들에 저항하는 집단과 자신들이 동원 가능한 집단으로.

저항 집단은 자발적인 집단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는 걸 알고 있음.

자신들이 동원하는 집단은 자신들의 자금력에 따라 지속력이 결정될 건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지속되고 있는 걸 보면 

자금력이 충분해서 자신이 있는 듯함.

정리하면, 개돼지 국민들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는 저항 집단과

자신들이 돈 주고 시키면 뭐든 하는 노예집단 두 종류니까

시간이 지나면 이긴다고 생각하는 거임.

정말 내란 세력을 끝내려면 점점 더 극우내란 집회보다 훨씬 크고, 더 많은 지역에서 

집회가 열리고 이게 지속되어야 함.

동시에 민주당과 진보언론들은 저 세끼들 자금줄을 찾아서 그 뿌리를 뽑아야 함.

그리고 반드시 내란 수괴들을 사형시켜야 함. 사형이 정말 핵심인 얼척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