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에서 설정오류 ¹⁷

o방울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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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3-10 12:21   조회 :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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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영원히 0 0

집안 사정상.... 아빠X 엄마X 삼촌아들(집안에 남은 아들) 사촌이 집안 재산 다 거덜낸 상황

2025-03-10 12:2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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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뽕이 0 0

해방기 여자 고등교육이면 어마어미 한거죠. 초등교육도 못 받는 남자들도 흔하던 시대인데

2025-03-10 12:2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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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 0 0

1995년 기준으로 5급이상 여성 공무원이 전국에 500명 내외네요 그로부터 30년전이면 가능한 루트가 있다고 하더라도 알지도 못할듯

2025-03-10 12:2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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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098 0 2

종손한테 돈 벌어 갖다바치기만을 바라는 작은 아버지..   게다가 퇴학당했잖아요.    이미 그집에선 가족취급도 못받음.    노름이나 하는 종손보다 잘나게 출세하는 조카딸을 바라는 작은 아버지가 절대 아님. 장녀는 그저 살림 밑천만 하면 된다는 사상임

2025-03-10 12:4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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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0 0

그땐 그게 당연한 시대였음

2025-03-10 12:2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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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방울o 0 0

여성이 고등학교 가는게  당연한 시절이 아니어서요.

2025-03-10 12:2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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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0 0

뭔 딴소리를..

2025-03-10 12:3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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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방울o 0 0

@현재    님 말이 당연한 소리가 아니라고요.

2025-03-10 12:3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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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0 0

@o방울o 본인이 쓴 글도 못읽는건 살다살다 첨 봅니다

2025-03-10 12:3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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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세상 0 0

당시 살았던 사람에게 물어보면 알겁니다. 5급은 불가능에 가까워요.   여성 최초 대졸자공채도 1993년에 있었고 삼성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여성 화이트칼라 사회진출 가능성이 극도로 낮았습니다.    아내 여친시절에 입사서류 직접 내러가서 너무 잘아는데 대학나와서 공채는 아예 불가능했고 (극히 일부) 학교별 추천장이나 연줄취업이 전부였습니다.

2025-03-10 12:4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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