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속보) 윤 측, 기자회견 내용 74
ㅇㅓㅁㅓㅁㅓ 50 2025-03-13 14:09   조회 : 35563
1000004067.jpg (926.2 KB)1000004068.jpg (864.1 KB) More files(3)...

 

20250313140832_YevwODedxM.jpg

 

 

20250313140832_17n8qdsIGq.jpg

 

 

20250313140831_onOISm5L2R.jpg

 

 

20250313140833_HyECyFiHHK.jpg

 

 

20250313140833_HhqkS4GGJL.jpg

 

 

5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4
이채양명주
| 다른의견0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매운맛새우깡
| 다른의견0
요약 : 우워웨우에우이에에우엑 (입으로 똥싸는소리)
라이코넨
| 다른의견0
헌재, 검사 탄핵 기각하면서도 “국회 탄핵소추권 남용 아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의회독재를 하는 거대야당의 줄탄핵’을 12·3 비상계엄 선포 주요 근거로 들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이유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를 직접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
프리스탈킴
| 다른의견0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크림프
| 다른의견0
아직도 국민들을 개병신으로 보고 있군-_-
MindStory
| 다른의견0
응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코넨
| 다른의견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10945?sid=102 탄핵소추권은 법적 책임을 추궁하고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것으로 남용으로 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삐까뀨
| 다른의견0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인데, 어떻게 2024년 12월 3일에 선포된 비상계엄의 결정적 계기가 된다는 건지 어처구니가 없네. 탄핵 소추 될 것 같으니까 제발저려 비상계엄했다는 자백인건가?
이채양명주 다른의견 0 추천 56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잘못눌렀음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진짜 뭔개소리인지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ㅇㄷ뭬마 다른의견 0 추천 0

이분 멘트도 현장에서 한번 샤우팅 들었으면 

좋겠네요ㅋㅋ

소화제 아저씨처럼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매운맛새우깡 다른의견 0 추천 15
요약 : 우워웨우에우이에에우엑 (입으로 똥싸는소리)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호피손수건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이채양명주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라이코넨 다른의견 0 추천 39
  • 헌재, 검사 탄핵 기각하면서도 “국회 탄핵소추권 남용 아냐”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의회독재를 하는 거대야당의 줄탄핵’을 12·3 비상계엄 선포 주요 근거로 들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이유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를 직접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라이코넨 다른의견 0 추천 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


탄핵소추권은 법적 책임을 추궁하고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것으로 남용으로 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프리스탈킴 다른의견 0 추천 28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뽐포푸린 다른의견 0 추천 2

응 지랄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