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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교수님이 말하는 이 말 저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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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0OtUr9oqQA?si=iMgRLKJ5hrUJJu8n
사실 저 어릴때 친구가 선언을 했죠 아버지 저는 공부는 글렀습니다 그러니 노력하지 말고 그 교육비 달라고요
그래서 과일가게 차려서 잘해먹고 한창 자영업 붐일때 간판? 기술배워서 간판 사업하고 요즘은 인테리어로 먹고 삽니다
그거 보면서 친구랑 대학때 우리도 그럴껄 했습니다 아니면 고등학교때 되도 않는 수능하지 말고 3년동안 공뭔이나 할껄 했습니다
지금 제가 수험생이라면 학점 은행제나 사이버대 활용해서 빨리 졸업하고 대학원이나 갈껄 싶습니다
매번 뭘 하면 남들에게 평가 받을려고 지금도 노력하는 모습에 저 영상보고 느낌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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