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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끼리 고성이 오갔다는데 7
발렌 1 2025-03-20 19:43   조회 : 2124

퇴근하고 장르만 여의도 잠시 보는데

김용남이 전해 들은 이야기로는 헌재 복도 왔다갔다 했던 

사람이 평의하는 곳에서 고성 흘러 나온 걸

들었다는 썰 나오네요

도대체 어떤 이견이 있길래...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
인지부조화 다른의견 0 추천 2

인용하자 Vs. 기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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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는곰 다른의견 0 추천 0
심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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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ㅅ 다른의견 0 추천 0

판결문 끄는것때문에 그런걸수도.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vs 무슨소리냐 기다릴게 뭐가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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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kr123 다른의견 0 추천 0

기각파vs인용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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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쥬또 다른의견 0 추천 0
갖가지 썰이 다 나오는군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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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링 다른의견 0 추천 0
기각파 3명은... 윤석열과, 윤석열 임명 대법원장, 국혐에서 지명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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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사 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서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 안하고 버티는 거겠죠. 6:3이면 그냥 선고하지 않았을까요

 

정, 김이 반대 진영이고 조 가 약간 애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최상목이 끝까지 버티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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