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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다니는데 연습장 센서가 확실히 정확하진 않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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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는 멀리있고 자꾸 공 바라보게 되서 잘 안가게되서 99% gdr에서만 연습하거든요.
다른사람들은 드라이버 백스핀이 높아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되려 백스핀이 너무 낮아서 고민이었습니다.
샷의 절반 정도는 1000언저리에 낮으면 500정도....ㄷㄷ
근데 최근 1달간 필드에 매주 나가면서 느껴보니 백스핀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이래서 인도어 종종 가보라고 하나보다 싶습니다.
그리고 gdr에서는 정말 혼신의 힘을 다 해도 볼스피드 64에 230~240정도가 한계였는데
이번 주말 토,일 다 나갔는데 18홀 중 2~3개 정도는 250~260정도 나가더라고요.
스크린골프장 가면 오히려 250정도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gdr이 좀 낮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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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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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도어 gdr 같이 끊어서 다니는 중인데요 gdr은 영상으로 자세 체크하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실제 공 궤적하고 많이 달라서 30% 이하로만 믿습니다 매일 같이 다니다보니 gdr 공 궤적은 별로 안 믿어요 |
프로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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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은근 있네요.
다른 분들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라고 참고로 링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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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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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수치 조정 가능 할겁니다.
그래도 QED 가 더 정확한듯 합니다. GDR, 프렌즈스크린, gs골프, 디딤골프, QED 해봤는데 QED가 그나마 나은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