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진 윤이나..축하 대신 퍼팅 연습해 눈총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윤이나가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 2024에서 하위 시드의 김민선7에 패하고 축하 인사 대신 의미없는 퍼팅 연습을 해 눈총을 샀다. 톱 시드의 윤이나는 16일 부산 기장의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62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매치플레이 경기에서 최하위 시드의 김민선7에 3&2(2홀 남기고 3홀 차로 패배) https://v.daum.net/v/20241116153348...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또 윤이나
마지막까지 논란일으키고 가네요
오구 플레이 말고도 항상 뭔가 이슈나 논란의 중심에 있네요. 내년에 가야 할곳은 미국 LPGA가 아니라 청학동 예절학교 아닐까 싶네요.
어찌보면 골프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에티켓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골프에 가장 안맞는 선수 같습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7
EQUALIST
icon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