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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즐기는 것인지. 깡을 길르는 한 방법인지/ 어느순간 깡이 생기기 시작한 것을 인지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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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1-03-11 15:54
조회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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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운동은 남들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서 할 때가 많앗다.
달리기 할때는 400트랙에서 하니 다 보는 장소에서 햇
공공장소서 할때는 많은 사람들이 날 처다 본다.
내가 잘 안다.
달리기 한시간. + 근력운동과 달리기를 결합시킨 운동 2시간 + 스트레칭 30분
이렇게 하다보니 사람들이 환호도 보내고 나의 이야기를 하는소리도 듣고
저러다 죽는거 아니야?
뭘먹길레애~
전력질주 하는 중에는 옆에 달리던 사람들이 와~~
어쨋든 사람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함서 나의 패이스를 유지함서 해왓다.
어런대 어느순간 나의 운동모습 에서 평소엔 느껴보지 못햇던 왠지 다른 감정을 느꼇다.
바로 깡다구.
평소엔 몸의 컨디션을 읽으며서 몸상태에 따러서 그날의 운동 양을 조절을 햇다.
어느정도 하다 컨디션이 올라가는 경우도 잇고, 해도해도 컨디션이 하강하는 날도 잇다.
대부분은 하다보면 몸이 상승해서 계획햇던 것보다 더 많이 하지. 아님 바로 운동 접고 쉼하다 대충 스트레칭하고 집콕.
일반인들이 봣을땐 무지막지한 운동 시간과 운동 양을 아주 자연스레 소화를 햇다.
그런대도 몸에 무리가 전혀 없이 햇기에 다치거나 상하는 일은 없다.
관절 허리 등등 다 정상이고 골밀도도 정상이다.
근데 언제부터 인지 내가 평소에 과학적으로 하던 패턴에서
언제부터인지 깡으로서 힘을유지 하는 것을 발견햇다.
평소라면 지치고 힘이들면 자연스레 그 힘에 맞쳐 속도도 조절을하고
강도도 조절을해서 충분한 호흡이 유지가 되도록 해서 목표량을 소화하거나 더 하거나 엿는데
분명 힘이 부치고 속도도 나지 않아야 하는 타이밍인데 눈빛과 의지가 굳은 것이 느껴짐서
손끝 힘 모으고, 턱 당겨 가슴 내밀고 팔꿈치 몸에 붙이고 ....이겨냄서 속도를 더 내고 잇엇다....
아! 이런게 깡이구나...
참고적이면서 필수적인 운동인들의 상식
이런 내용의 글이 없는 것으로 볼때 이 싸이트 사람들은 가상적인 운동을 하는 것으로 판단.
실질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운동후의 관리에 대한 고민이 학습이 당연히
잇어야 하는데......없다................
이 싸이트 글쓰는 사람들중 운동 관련은 거의가 구라라는 생각 햇다.
몸이 운동을 하는 동안 근육도 운동을 한다.
몸이 운동을 멈춘 그 시간 동안데도 근육은 계속 운동을 하고 잇는 중이다.
큰 무게로 근력운동, 지구력은동, 등등
100게하고 멈추던 10게하고 멈추던 근육은 멈춘 시간에도
계속 몇시간 동안 운동을 하고 잇다.
그래서 그 시간동에도 지방이 타고 잇다.
근육은 운동과 다르다.
그래서 운동으로 자기의 몸의 건강과 운동 능력을 향상을 시키는 사람들은
해부학적 영향학적 임상적 내분비적 등등의 의학적인 지식이 반드시 잇어야
운동의 양과 강도 + 몸의 건강상태 + 운동 능력의 향상 등을 이뤄낼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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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망상이라도 있나요?
본인이 운동 잘 하고 관련 지식 많은 건 자랑스러운 일이겠지요. 그렇다면 양질의 정보를 헬포에 작성 해보셨나요?
운동 상식 관련 글이 없다고 헬포인들 운동하는 건 거짓이라며 싸그리 무시하는 태도는 지성인으로서 창피한 수준이네요.
전문지식은 당신 같이 뇌피셜 글 보다 유튜브, 블로그가 훨씬 양질의 컨텐츠입니다.
운동, 영양, 회복(휴식) 모두 알아서 잘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당신의 지난 글이 다른 회원의 댓글 등 반응이 없다는 건
유익하지 않거나 소통 또는 공감할 수 없기 때문이겠죠.
본인 운동 할 때 타인이 환호성을 지른다고요? 각자 운동하기 바쁜데 망상은 자제하시죠.
헬스장을 갈 게 아니라 병원 부터 가보시길...
그리고 어디 출신인거 티 내는 건지 모르겠으나 반말은 하지 마시고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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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여?ㅎㅎ 웃음주셧네 관심법 잇는양반, 모든 삼라 만상의 이치를 다 통달을 허셧서ㅎㅎ
댁이 글 해독능력이 않되서 댓구는 생략. 걍 비아냥만 할게. 댁이 말한 지성인은 피부에 기름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저?
없이 살고 무식하게 살고 해서 남들에게 디프레스만 당하며 살다보니 이런데서 막 써재끼는 그런거 하면 속이좀 시원해지는디
내가 여기사람들 다 외식적으로 지어낸 글만 올린다고 해서,,,,,,이케 또 반응을 해주니
글고 글달고 반응을 받는것이 유일한 목적으로다가 여기다 글 써재끼부리는 병=디지즈 중독이여요, 못고쳐...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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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잇자나
티 난 다 야 마 이 나 이제 쫌잇음 댁이랑 비슷한 사람들이 내욕 할기여 막아악ㅎㅎ
개 관 종 남의 글에 관심 보다는 댁사고방식이 좀 모자라거나 자기중심적인 것에 대한 인지를 해야할것 같아. 최소한의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그것이 님의 사고방식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더 도움이 될것이니까 남들과의 소통을 아애 단절을 하기로 작심하고 모든것을 다 포기 하고 사는 사람같은데 보와하니 남는것이 시간이요 가진것은 몸뿐 이라고 광고하는.....그 회사의 대상자 같은디 댁의 시간을 이런대 쓰지말고 스스의 사고방식을 좀 바꾸는 생산적인 곳에 사용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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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독해력이 안 되는 사람에게 댓글을 단 제 잘못 이네요.
그리고 디씨 출신인 거 그만 티내세요.
헬포에 당신에게 하대 받아야 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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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다 아랫것들 수준이던데.....징말로
다 구라질에 가상의 이야기를 늘어놓던데...
디씨가 뭐요? 디씨 출신?
댁도 보니 없는 사람들끼리 똘똘뭉치고, 가난한 사람들끼리 똘똘뭉쳐야 한다는 그런, 집단의식에 물들어, 남의 의견을 집단적인 감정만으로 판단함서 말이아닌, 개거품만 들어대는 그런 잡종같소. 남의 글 신경쓸 형편의 사람아닌것 같은디. 님 스스로에게 나 애정을 가지쇼
디씨란 말 댁같은 사람들이나 알아듣는 말같소. 난 몰라도 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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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출신도 아닌데 회원 하대 하는 꼴 보니 인성이 바닥 수준이군요.
인성 인증은 잘 봤습니다.
그렇게 회원 무시하고, 자신 있다면... 이제 그 잘난 수행능력과 몸 인증 해보시죠?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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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내가 틀리지 않앗어~~ 여기사람들 다 개수작질에 구라질 뭐 그런거로다 글쓰는 것들 맞아. 거기가 인증ㅎ 해 줫수
인증 이라. 초딩수준 이구마이ㅋㅋ
아이고야~ 여기 초딩이들어올수잇나? 거기랑 어올리는 단어들의 조합인거는 내 인정할게. 근데 내가 댁이랑 인증하고 말고 뭐 그런거 해야해? 내가 댁한테 인증받아서 뭐, 옳다 글타, 뭐 그런것을 검증을 받아야 하나?
지들끼리 똑같은 것들끼리, 옳다 글타 하고 뭐 그런거는, 니들끼리나 하는거야, 같은 동류들끼리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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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핼포 어그로로 영정 먹은 게로수 어쩌구는 순한 맛이 었네요 ㅋㅋ
승수좌는 몸 인증이라도 했지...
이런 부류를 현실에서 마주 칠까 무섭네요ㄷㄷ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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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거 남의글에 워그리도 관심질이요
그런것이 거기 직업이요?
직업이 그런거면 하는수없지. 근데 돈은좀 버슈? 보아하니 생기는것도 없는디 개고생하는것 같은 꼬리지로 보이는디,,,,적당히 하쇼.
글고 지금 쓴 글은 내 못알아 먹겟소., 한국말인데 내가 못읽겟어. 뭐가 무섭고, 뭐거 마주쳐, 뭔 소린지를 모르것어. 거기는 거기가 쓴글 읽을수 잇으니 한국사람인것 같은디.
난 무섭기라도 해주닌 고맙네. 근데 그쪽은 내가 마주칠 일이 없을것 같애. 왜?
존재 하지 않으니까. 이세상 사람이 아니고, 상상의 세계에서만 존재하는 사람이고, 이 런 싸이트가 아니면 만날수 없으니까. 현실속에서 존재하지 않는 존재니..................당신은 이 공간 안에만 잇는 그런 자이지.
내 현실에서는 당신을 만날 확률이, 바다거북이가 숨을 쉬기 위해서 물박으로 고개를 내밀엇는데, 바다에 나무 판대기가 떠 다니다고 그 나무판대기에 바다거북이 모가지가 쏙하고 들어갈 정도의 구멍이 하나가 나 잇어. 그 구멍으로 바다거북이 모가지가 정확하게 들어갈 확률이야. 그게 당신하고 나하고의 차이야.
이런말은 머리털나고 첨들엇지? 앞으로도 들을수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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