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건강/헬스
▼▲
>
분류
▼▲
벌킨(Vulken)그립 후기
13
성진이예요
1 2023-01-05 13:08
조회 : 3919
KakaoTalk_20230105_125128298.jpg (75.8 KB)KakaoTalk_20230105_125128298_01.jpg (352.9 KB)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1 2023-01-05 13:08
조회 : 3919 KakaoTalk_20230105_125128298.jpg (75.8 KB)KakaoTalk_20230105_125128298_01.jpg (352.9 KB)
파워링크등록안내
닉워커 그립으로 유명한 벌킨 얼마전 게시판에서 세일한다는 거 보고 구매해봤습니다
핑크도 있던데 자신이 없어서 검정으로 긴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장점
1. 가볍다
이게 가장 큰 장점 같은데 가볍습니다 특별한 재질이나 기술이 있는 제품이 아니라 기존 꼬깔그립 가지고 다니다 이거 가지고 다니니 엄청 가벼워서 좋네요
2. 운동감
운동감 자체는 큰 기대 안하고 구매해서 그런지 만족도가 큰 편입니다 손이 자유로워지면서 손목 보다 상완움직임에 집중할수있어서 아주 좋네요
긴거 짧은거 2가지 있던데 짧은거 사용해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삼두나 케이블로우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론 롱풀로 중부승모근 타겟으로 운동할떄 너무 좋습니다.
단점
1. 가격
가격은 주관적인거니 말하긴 어렵지만... 미국 제품 마감이 그렇듯 바느질이나 마감이 별로예요(제조국은 모르겠습니다)
모델 따라 국내에서 구입할려면 4~6만원인데 절대 그가격에 살만한 제품은 아닙니다.
예전 처럼 도복끈으로 스트랩 만든느거 처럼 다이로 만들려면 만들수있을 수준..
알리나 국내에 1만중후반에 구매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총평
가볍게 들고 다닐수있어 꼭 벌킨 아니더라고 비슷한 종류로 가지고 다니면 좋다. 벌킨그립있는 헬스장 가는게 베스트.ㅋㅋㅋ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3
성진이예요
0
0
|
저도 알리에서 구매할까 타이탄에서 할까하다 합배 할것도 있고 해서 구매했어요 닉워커랑 씨범은 그냥 그랬는데 장성엽선수도 쓰길래 삿습니다 ㅋㅋ |
Miso^-^&
0
0
|
언제 부터였는지 모르지만 저그립 유명하다고 입소문 탈 때 헬스장에서 구입했더라구요 .
덕분에 테니스엘보와서 잘 못 잡는데 저건 그냥 손목에 걸치거나 꼬아 잡을수 있어서 다용도로 사용중입니다. |
역량폭발
0
0
|
길이 하나 짜리 타오바오에서 긴것, 짧은 것 사봤는데요
긴 거는 일부 케이즐 머신에선 가동범위가 안 나오고 짧은 건 좌우 벨런스가 안 맞더라고요
벌컨 정품을 샀는데 긴 건 안쪽 써도 가동범위가 안 나오고 현재 짧은 거 잘 쓰고 있습니다
벌컨 정품도 좌우 밸런스 다른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런 그립의 최대 단점은 좌우 밸런스 뽑기의 문제
장점은 케이블 로프 처럼 뭔가 돌아가는 느낌이 덜 해서 좋더라고요
품질은 짝퉁이나 유사 제품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