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부동산이 올라서 그럽니다

부동산이 조용하던 2015년까지도 이렇게 폭락 저주 하는글 없었거든요

그리고 여기에서 싸워봐야 무슨 분위기 조성이 되요 ㅎㅎ

아무 이득 없는건 맞아요

그냥 스트레스 해소죠 뭐

무주택자들은 배아파 니들 다 죽어라

실소유자들은 좀 알고 떠들어라 폭락이들아 

집값이 폭락한다 하면 당장 팔지 않아도 기분이 나쁘겠죠

그래서 거지 비비고 해피머니 등으로 비방을 하죠

그것이 인기글에 올라오니

자유게시판이나 다른포럼에 있으신 분들 또한

기분이 나쁘겠죠

이게 계속 무한반복중이에요

집 소유하고 있는데

누가 폭락한다고해도 기분 나쁠 이유 전혀 없습니다.

어차피 그들이 평소에 주장하는거보면 매번 억지에 말도 안되는 논리 들고오고

현실은 항상 폭락이들과는 정반대로 움직였는데 

폭락폭락 한다고 해서 기분 나쁠 이유는 없죠.

박정희가 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기분이 나쁠까요 아니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ㅂㅅ처럼 보일까요?

오오 ㅋㅋ 비유 참신하네요

그래서 병신이라고 하니까 부들부들거리냐고 쫄리냐고 또 정신승리하는게 폭락이들이죠

17년 이후 폭등한 주요지역을 엄빠집+전월세 포지션에서 바라보고 있으니 배아파서 그럽니다. 

어차피 그들은 폭락하면 더 못삽니다. 살 돈도 없고 시장참여자가 될 용기조차 없습니다. 

컬쳐 100원 + 해피머니 100원(간메프, 간몬) + 휴포 불법보조금 10몇만원에 환장하는 인생들이 무슨;;

취등록세 + 세금으로 천만원 가까이 납부하겠어요.  

소유한 사람이 약간 더 높구요

뭐.. 물론 전체 통계이고 그 안에서는 대출로 허덕이는 분들부터 갭투자자와 투기꾼들등 기타 등등 여러가지 사연들이 있겠죠

집이라는 큰 자산을 판다는건 결국 누군가는 사야 하는거고.. 그 사람은 돈을 모으던 대출을 하던 할겁니다

결국 집으로 돈을 번다는건 노동에 의한 비용 창출 보다는 자본에 의한거기에 노동에 의한 자본 창줄을 해서 누군가는 그걸 메꿔줘야 하는거죠

근로 소득이 지속적으로 증가 하면 좋겠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너무 폭등해도 문제 너무 현상 유지해도 문제가 되는 현실에서..

몇번의 폭등을 통해 돈 버는 사람들이 생겨나니 이제 서로간의 다툼이 생기는거겠죠

이런 여러 상황들에서 일단 집 값이 오른다는 점에서 배아파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비관론자인걸수도 있고

낙관론자일수도 있고

나름 분석가라고 전문가라는 식으로 나서는 사람도 있고

투기꾼도 있고

바람잡이도 있는거죠

여기에 더해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 비 수도권 지역과 주요 폭등 지역과 아닌 지역간의 차이로 인한 여러 배아픔과 우려와 기대가 함께 공존 하고 있는 바닥인거죠

결론은 뭐.. 그냥 팝콘 먹음서 구경 하면서 거를건 거르고 하면 됩니다

나름 헛소리 중에서도 정보가 있는 경우도 있고 하더라구요

폭락론자는 모르겠고...

실거주 목적으로 위장한 투자(투기)한 사람들은 부동산 사면서 "가격상승"을 전제+기대를 했어요.

그래서 가격상승 분위기를 유지하거나 수요를 부추겨야만 하기 때문에 여기서 폭락론자들이랑 투닥거리는 거죠.

진짜 좋은 부동산이 있다면 그걸 왜 공유합니까?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서 남모르게 빨리 사야지.

어떤걸 바람잡이 하던가요???

그냥 아파트 무조건 오른다 이런게 바람잡이는 아닐테고

여기 실소유자들도 많은데 그런 억지 바람잡이들 말에 안넘어가요

그리고 혹시 진짜 좋은 부동산을 몰라서 안사는거에요???

돈이 없어서 못사는거지

진짜 좋은 부동산 널렸어요

알려드려요??? 마포 경자 성동구 파크힐 강남구 대다수 아파트 잠실에 엘리트파

제가 5초안에 생각난건만해도 이정도인데

이런거 사세요 폭락와도 충분히 잘 버티고 나중에 더 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