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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법무사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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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건 인데요,,
계약서 작성때 매도자가 집이 멀어서 잔금일때는 못나올것같다고 부동산에서 나온 법무사가 나와서 확인하고 매도자 서류등을 보관하고 있다가 잔금일날 나와서 잔금치르기로 했는데요
보금자리론 받는다고 하니 당시 법무사가 그럼 잔금일날 은행 법무사 나오면 서로 알아서 현재 잡혀있는 전세권 말소, 소유권이전, 근저당설정을 한다고 했습니다.
보금자리론 승인나고 은행 법무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은행법무사 쪽에서는 자기네들이 다 맡아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이런경우에는 법무사 둘이 나와서 해도 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은행 법무사가 수수료좀 먹으려고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저야 뭐 어디서하든 소유권이전만 되면 상관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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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