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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계획서 증여 부분 문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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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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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신경도안쓸것같은 금액이긴한데 아무리 왓다갓다 해봣자 소용없습니다.
젤좋은건 캐쉬입니다 계좌이체가 아닌 캐쉬로 입출금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미 오간돈이 있으니 나머지는 캐쉬로 맞춰보세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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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탈세가 아닙니다.
실제로 7천을 부모님 드렸고 1억을 받은거니까 실제 증여분은 3천이고 이 경우에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7천을 증빙하는 것이 문제가 되겠지요.
솔직히 가족간에 돈도 좀 빌려주고 받고 할 수 있는데, 부자들은 이런 걸 미리 세무사 통해서 잘 전략을 짜서 증여로 안걸리게 하고 오히려 서민들이나 얼마 안되고 실제 증여세 내지 않아도 되는 범위 내에서 증여세를 내버릴 수도 있게 되어버리는거죠. |
니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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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분이 3천이라면 이런글 올릴 필요도없죠 저절로 소명이됩니다 입출금내역은 결국 집계로 모든게 판명됩니다.
질문할 이유조차 없는거죠 . 당사자보다 더 잘아시네요 정확한건 글쓴이분만 아는거죠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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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절로 소명이 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은 모를 수도 있으니 물어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에도 원천징수 영수증만으로도 다 소명이 됨에도 불구하고, 구청에서 자금 소명하라고 요청하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취직을 좀 일찍 했지만 나이가 어린 탓에 그랬던 것 같고, 뭐 소명자료 보내고 나서 이렇다 저렇다 답변이 없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는 뭔가 문제가 있나? 싶기도 했습니다만(결국은 무소식이 희소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소명한 지 2년이 다 되어가는 데 조용한 것을 보니...)
저도 부포 오기 전까지는 가족끼리 돈 좀 빌려줄 수도 있지! 혹은 내 명의 집에서 무상 거주하게 할 수도 있지! 생각했는데, 이런 것도 증여에 해당한다는 것을 부포 와서 알았거든요.
저도 탈세는 절대로 안 된다는 의견입니다만, 그래도 굳이 내지 않아도 되는 세금을 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인지라.. 그리고 글쓴 분의 경우에는 굳이 세금을 낼 이유는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
12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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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여분이 3천이더라도 1억을 받은 것과 3천을 이체해준 내역은 있으나 4천에을 이체한 내역이 없으니 증빙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물어 볼수도 있는 문제를 어떻게 탈세에 범죄로까지 몰아갑니까..글을 제대로 읽어 보심이..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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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1. 님이 부모님께 4천, 3천 무이자로 빌려준 셈이 되므로 이거 증여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증여 신고하세요.
참고로 이 이자는 법인세법 시행규칙 제43조 제2항을 보시면 되구요 2012년 2월 27일 이전 : 연이율 8.5% 2012년 2월 28일 ~ 2016년 3월 6일 : 연이율 6.9% 2016년 3월 7일 이후 : 연이율 4.6%
이만큼 받지 않으면 증여가 됩니다.
즉, 지금이라도 부모님이랑 이체 날짜 확인해서 그 만큼 글쓴분이 부모님께 무이자로 돈을 빌려준 것으로 차용증 쓰시고, 이자분에 대해서 증여 신고하세요.
2. 그 다음에 님도 3천에 대해서 증여 신고하시면 됩니다. |
케미칼
Necr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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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분 없을때, 이자를 증여받은 금액으로 계산해서 그리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글쓴분 같은경우엔 증여가 일부 있으시니 2억까진 안될거예요.
금액이 적어서 증여세가 징수되진 않을거같습니다만 증여세가 없는 구간이라 하더라도 추후에 증빙을 위해 신고는 하는게 좋겠죠.
특히 1번처럼 부모님께 빌려드린것에 대한 이자를 계산해서 이자금액만큼을 증여에서 제외하게되면 추후 증여세를 덜내는 효과도 기대해 볼수 있겠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