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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못사는 친척들 특징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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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 2020-06-29 09:02
조회 : 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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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2 2020-06-29 09:02
조회 : 25737 파워링크등록안내
남의집 전월세 전전하면서 분양가보다 올랐다고 못사겠다고 함.
3년간 돈 묶이고 이런거 신경도 안씀.
신축으로 보로 다니면서 뷰 좋고 충수 높은거만 찾아 다님. 그러곤 비싸다 징징.
따지는거 다따짐 상권 학세권.. 이런데 싼 신축 아파트 있음 나도 소개좀..
내가 13년도에 마포 사라 할때도 구축이라고 안삼.
지금은 너무 올라서 처다도 못봄.
차선으로 인천 송도에 3억대 사라함 여기도 지금 7억이라 못삼..
18년도에 갈매 전세 들어가길래 그냥 사라함. 또 안삼.
지금 전세가 1억 올라서 집 알아보로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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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살통닭반반이많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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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생각하면 집 못사죠 싸고좋은집은 없는데 그걸 찾고있으니 본인 형편은 생각못하고 딱 결정사에 고인물들과 같죠 자기상황은 생각안하고 좋은배우자감만 바라는 |
발냄시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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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0% 가능할때 님 같은분이 주변에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ㅠㅠ
저도 집 하나 구매하고 정말 주변에다가 계속 말하고 다닙니다! 여기 위치 + 학군 + 대단지 저평가 되어있으니!! 괜찮다고 !사라고!!!!!!!!!!!!!사라고 하는데 끝까지 안사더니...
이제와서 엄청 다들 후회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구매 가능한곳을 소개해주고 알려주는데도 거긴 뭐가 별로네 뭐가 별로네 하면서 안사는거 보고는
그냥 이젠 주변에게 추천이나 말 안하려고 마음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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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zlz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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