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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까는 기조에 자꾸 이상한 소리를 추가하는데 언제까지 그럴지 궁금하네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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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면 보수화 되기 때문에 서민이 집을 못사게 한다.
정권 유지하기 위해서 집을 못사게 한다.
등등 지금 뽐뿌 부동산 게시판에 대거 유입 되는분들이 꾸준히 세뇌중인데 재미납니다.
현정부 지지하지만 부동산 만큼은 정말 오지게 패고 싶은
1인 입니다만 (제 부포 지난글 보세요. ㄱㅎㅁ 같은 무능한 장관은 돌팔매 맞아 죽어도 분이 안풀릴거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볼때마다 어떻게 저런 창의적인 발상이 튀어나오는지
어떻게 사고를 확장하면 저런 결론이 도출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뻔하겠쥬
잘못하는 정책때문에 질책하고 원망하는건 당연합니다.
근데 거기에 자꾸 엄한 알바 수당 문구들 붙이지 마세요.
다 보여요. ㅡ.ㅡ
한줄 추가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집 못사게 해서 정권 유지에 활용한다는 발상이
창의적이란 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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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리먹고팬티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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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면 보수화된다는 김수현 수석이 직접 언급 연구한 내용. 그사람은 부동산을 정치라고도 했죠. 그사람이 설계했잖아요 부동산 정책을. 부동산을 정치로보는 사람이 집사면 보수화된다고 말했는데 그사람이 부동산 정책을 짰다.? 결론 나왔죠. 설명이 필요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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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까지는 지금의 폭등이 정부의 의도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시장을 모르는 이상주의자들의 좌충우돌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모든 정황이.....아 진짜 의도적이었나? 라는 상황아닌가요? 22번 정책낸 장관은 안짤려, 정부에선 부동산 문제없다고 하고 선거는 압승했고 세수도 확보했고 말이죠. 모든 결과가 결국 김수현 책대로 됐잖아요 |
저팬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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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활용하면 나쁜놈이지만 이사람 직업상 저런 분석과 관점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시대에 맞지않는 무능과 기만종자로 같이 돌쳐맞아도 할말이 없겠죠. |
리스테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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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관점의 사람이 정책을 좌우하는 자리에 가서 활용을 하고 실행을 한 것 뿐입니다
소를 훔칠 생각을 갖고 있던 사람에게 마굿간 키를 쥐어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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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리먹고팬티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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