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반환한 보증금에 보일러 수리비 명목으로 제하고 준다면 임차권등기명령 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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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글에 제 상황을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제목그대로 질문 드리고 싶어 글을 남겼습니다

조금 과한 처사가 아닐까 싶지만,

앞선글에서 남기지 않았지만... 임대인인 집주인이

문자로 제게 사회적으로 공분을 살 막말을 제게 보내셨습니다. (보일러 수리 비용 부담문제로.)

저는 그말에 크게 낙담하였으며 주변지인둘에게 보여줬을때 크게 분노하였고, 상처받을 부모님께 차마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하루종일 밤잠을 못잤고 잠적을 한 집주인의 연락과 문자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현재 이와 깉은 상황으로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1슌위는 완만한 ㅇ합의입니다. 깔끔하게 만기대로 살고 만기 끝나 그저 보증금을 받고 나가는 것 뿐입니다.

보일러 뜯어가세요 ㅋㅋㅋㅋ 어이가없는 주인이네

노후화된거에 월세를 왜 세입자가내요?ㅋㅋㅋ

2020-07-26 11:17 | 덧글 점아이콘

^^;; 마음같아선 그렇게도 대응하고 싶지만, 보복차원의 일로 끝나지 않고 정리 하길 원해서요...

다행스럽게도 보증금을 반년넘게 못받아내더라도 이사할집이나 그 밖에 삶에 큰 타격이 없기때문에 장기적으로 간다해도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임대인은 첫 접선부터 제가 원만하게 만기 해지를 원하여 취하는 부드러운 태도를 보시고저를 아무것도 르는 무지렁이로 판단하신듯 하여 이같은 사단이 난것 같습니다. 속상합니다.

500에 참... 근저당권 설정도 없으시는분이 그게 없다는게 참...

2020-07-26 11:32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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