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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아파트 진행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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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모찌키모찌
2020-08-25 00:04
조회 : 1472
모찌모찌키모찌
2020-08-25 00:04
조회 : 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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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과 잔금은 납부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을 받아야 할 경우 중도금 대출과 담보대출 받을 때 헛갈리는게 있어 여쭤봅니다
1) 계약금 10% -자납
2) 중도금 60% - 집단대출로 중도금 대출 실행
3) 잔금 30% - 중도금 대출을 담보대출로 전환, 중도금의 70%한도(규제지역×), 중도금의 30% 자납
제가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요?
처음 분양 받다보니 모르는게 많습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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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앙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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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대출 받고나서 입주시 잔금 치뤄야 될 때, 이미 실행한 중도금대출을 잔금대출로 전환하면 되는데 잔금대출은 입주 시점 가봐야 한도 알 수 있어요 |
안뇽앙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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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자납조건 없다면, 입주시까지 10%(계약금)만내고 나머지는 대출로 이자내며 버티다가(후이자/무이자), (입주시 분양가+확장비+옵션비+중도금대출이자+세금+기타잡비) - 기납부 계약금(10%) - 잔금대출(70%가정) = 내가 입주시 내야할 돈!! (중도금대출은 어차피 갚아야 할 돈이라 없다 치고) 이라 보면 됩니다 |
볼트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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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0% 주담대 실행 시 기존 중도금을 자동 상환하게 됩니다.
추가로 이자발생 가능. 4) 그리고 남은 30%는 처음 계약금 10% 이외에 20%금액을 더 내시면 됩니다. 여기에 취등록세 등등 발생하니 참고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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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로들면, 최근 분양한 수색뉴타운 분양가 7억이잖아요,
1) 계약금 20% 자납 2) 중도금 2회차분 20% 자납, 나머지 4회차분은 중도금대출, 여기서 중도금대출은 총 6회를 받으나 1회,2회는 10만원씩만 받는 식으로 대출 실행만 시킵니다. 혹은 5회차, 6회차를 자납하거나요. 3) 잔금대출은 입주 당시 시세 기준으로 나오고요, 입주시 시세 12억이니 여기서 40% 4억 8천까지 나옵니다. 혹은 은행 사정에 따라서 더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기에 계약금 + 중도금 자납분 다 냈으면 잔금대출할때 돈이 남아서 이때 취등록세니 옵션비니 다 내고도 남습니다. 잔금대출할때 은행에서 옵션비, 중도금이자, 기타등등 다 계산해 줍니다. |
어린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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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 대출의 기준이 되는 감정가액은
분양가와 일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시세 변동이 없다는 기준으로 90~95% 수준에서 결정됩니다. 세금 및 비용 고려하면, 계약금 포함 40~50%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LTV 70 기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