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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생애최초 특별공급, 민영주택에도 생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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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들이 분양가 6억~9억원 청약을 받을 때 소득기준이 종전 대비 10%p 완화된다.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30%, 맞벌이는 140%까지 가능하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제도의 공공주택 물량이 늘고 민영주택에도 확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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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은 행복주택이나 청년주택을 노리심이
정책이란게 모두에게 공평하게? 를 추구하기엔 너무 부족하기에 가장 필요한, 지금 누가 가장 절실한가를 보게 되는거고
결국 신혼부부나 생애최초를 노리는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게 결국 결혼을 하자면 집이 필요하고, 그래야 애도 낳을거고
모두에게 동일한 지원이 불가능하다면, 누구에게 지원하는게 가장 효율적인가 누가 가장 절실한가를 보게 되는거죠. 즉 지원의 우선순위를 따질 수 밖에 없는거죠.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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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청약 포기했고 몇년전에 구로에 오래된 구축매수한 상태고 전세준 상태입니다.
말씀하시는 취지는 동감합니다만 미혼일 경우 청약시장에서 완벽히 루저로써 도태되는것도 현실이니깐요
능력되는 미혼일 경우 자금력이 된다면 바늘구멍이라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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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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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도 집이있어야 결혼을하죠 안그래도 일반분양적은데 그걸뺏어서 또 특공으로 넘겨버리네 특공떨어지면 일반분양을 못넣게하던가 이중으로 혜택주면서 거기다 더뺏어가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