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것은!!!

건설사는 어째뜬 수주를 해서 지어야 수익을 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감이 점점 고갈된다면 예전엔 평당 800만원에 낙찰받아 200을 남겨먹었다면 수주물량이 줄어들수록 평당 단가는 원가에 가까워지고 그럼 어떻게 되죠??

기존 사업성이 평당 800일땐 안되던게 평당 700이면 해볼만한곳들까지 사업성이 맞춰지게 되고 재개발 사업지의 수익성이 확보가 되면 개발버프를 받을수 있다!로 예상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개발사업은 사업지의 물건가격이 주변가격보다 매우 저렴하거나!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이 줄어들거나! 또는 일반 분양가가 미친듯이 오르거나? 근데 이건 분상제라 ㅡㅡ;; 이게 가능하면 사업성이 올라간다죠 ㅎㅎㅎ

하는 짓이 그렇죠

임대차3법도 이것도 정부에서 열심히 언플하던데

요새는 다들 꿀먹은 벙어리네요

책임은 대체 누가 지는건지 모르겠어요

힐링 방송 라하에서는 분상제 밀어내기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주장하더라구요. 그 주장에 경도되어 힐링하시는 분들 계시면 2020년에 서울 및 수도권 신규 관처인가 득한 곳 총 몇 가구 인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조합설립인가 신청하는 것 가지고 공급 안준다고 힐링하셨으니 그 다음 단계인 관처인가 공급수 확인하셔야죠. 그러고 나서야 분양가구수 통계가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