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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진짜 너무하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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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집 빌라 내놨는데
자기가 신경 많이 써줬으니
보수료 많이 달라고 밑밥 깔면서
어제는 1백만원 요구 했다네요
빌라 매매 어려운건 알지만
2억도 안되는 집 최고요율로 해도 80만원인데 더 요구하다니요.
게다가 매매가에서 3백은 자기 맘대로 깎아가면서요.
남의 돈으로 자기들이 생색 내네요 ㅋㅋ
매매가 다 받아주면 1백만원 준다고 하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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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얼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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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 아파트들은 전세집 내어주는 집주인에게는 소개료도 안받는다고하고... ㅎㅎ 현상황 재밌네요...
구해줘 홈즈보면 자가주택이나 빌라는 할인많이해주더라구요...뭐 한다고 가격빼주고.. 글쓴이 누님께서도 어느정도 할인해줄거 생각해야하지않을까합니다. 우선 팔아야하니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