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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기 VS 버티기 10
 쭈미쭈미 2020-10-19 08:45   조회 : 1264

내년 가을에 전세 끝나는데,,

빚 영끌해서 집살지(금액에 맞게) VS 전세로 버티고 분양노릴지(언제될지 모름,,;)

엄청 고민입니다.. 계속 와이프랑 티격태격 ㅠㅠ

 

정답이 없는거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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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erei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와이프말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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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콘하나사면하나더 다른의견 1 추천 0

확실한거는 서울집값은 폭락은 없을듯요ㅜ

수요가 훨씬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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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이쯔 다른의견 0 추천 1

와이프말 듣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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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1 추천 0

내년 가을쯤 끝나는 세끼고 사서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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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와이프 하라는대로 하세요. 남자는 보통 이상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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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너리카운터 다른의견 0 추천 0

정답이 없긴요.

사던 버티던 와이프 말 따르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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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샨티 다른의견 0 추천 0
외무부 장관님!?

내무부 장관님께 허락 받고 움직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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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1 추천 0

영끌이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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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부엌칼 다른의견 0 추천 0
청약 기다릴 상황이면 청약 노리는 것도 좋죠...

 

본인 점수하고, 상황정도는 이야기 해주셔야죠...

 

자식이 3명이면 좋은데 청약 넣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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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이야 다른의견 0 추천 0

무조건 청약하셔야죠 다 오른 아파트사시면 뭐해요 무주택이시면 무조건 청약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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