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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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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거실에 아버지가 읽던 책이였는데
이제는 제가 읽고 있네요.
이 책은 돈을 조금이라도 잘 벌고 싶으신분이 계시다면
한번쯤은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와
중산층과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만들어 내는지
쉽게 써둔책 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요약이라도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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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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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자산이 아니라고 하고
세금은 다른데 돈 쓰고 남으면 내라고 하는 쓰레기책 아닙니까? ㅋㅋ 비윤리적이면 전략적 내용이라도 맞던가... 비윤리적에다가 전략도 안맞는 책이라 ㅡ.ㅡ |
fre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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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 재테크 처음 시작할때 봤던 책이네요. 했던 얘기 또 하고 했던 얘기 또 하고 했던... 책 내용에는 가려서 취할 것만 취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죠.
어쨋던 좋은 내용도 꽤 많은 책이었습니다. 필터링 잘하면서 보면 분명 좋은 책으로 분류됩니다. |
날새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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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 갖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준 책
저자도 사실, 파산 직전이었다가 이 책으로 돈벌어서 부자 되었죠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