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색상은 회색,이름은 + 센터포레 가 유행인가요? 어디아파트가 시작한건가요?

주변에 숲이나 공원이 있을때 포레라는 말쓸거예요.포레스트의 줄임말일 것이고

센터는 이구역의 중심이다 라는 뜻으로 가져와서

센터+포레스트 의 합성어일겁니다.
이름참 복잡하죠.ㅎㅎ

전 개인적으로 화려한 유색보다는 심플하고 고급진 그레이 블랙쪽을 선호해서.

색은 지금이 좋아요.

그레이로 넘어온건 한 3~4년 쯤 건설사 들 상위 시그니쳐 브랜드들이 시작했고

10년전~15년전에 유행했던 이편한세상 주황색 이후로 여러 유색이 시도되었지만

유색의 문제는 시간이 흐르면 화려한 색을 사용한 경우 건설사 디자인 수준에 의해

브랜별로 유치하게 될수도 있는 위험이 있어요.

래미안이나 자이같은데야 유색도 웍낙 잘쓰는데

그걸 따라만들었던 중급 건설사의 색감은 이상한 경우가 좀 다양하게 있기도했고

그레이나 검정 희색 이런류는 유행을 안타는 이점이 있죠 차분하고.

요즘 색보다는 아파트 외부 모양에 건살사 브랜드 별로 다르게 가는게 유행이 더 크죠

서울쪽은 대부분 그런식으로 부촌에 유난히 외부 모양이 전부 다르게 설계되고있죠.

성냥갑 느낌이 거진 없습니다.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