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현미는 바지사장 같다는 느낌이 드내요.
3
[* 비회원 *]
2020-11-21 23:59
조회 : 1171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파워링크등록안내
현미가 분명 올해 7월까지는 서울 공급 이야기하고
서울 3기 신도시로 물량으로 자신만만했는데
게다가 태릉도 1만가구 개발하겠다 8월까지 언플하던애가.
9월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완전히 바뀐게
그간 주구장창 말하던 서울 3기 신도시를 입뻥긋조차 안하내여.
사실 서울 3기 신도시 여유부지 매입이 서울시것도 많아 어려운게.아닌데다가 서울시에서 오히려 사서 지어달라고 요청중인데도 아무것도 안하고있내요. 그냥 허허벌판도 있어 선분양 엄청쉬운데
허가도 국토부 맘대로에 그냥 임대반이든 뭐든 그냥 지으면되는걸 세텍은 안되내 뭐는 빠지내 하며 다 빼고 있거나 아에 매입자체를 안합니다.
고작 한다는게 서울의료원 그것도 일부러인지 안하고 지지부진..
위에서 뭘하는놈이 있는거 아닌가 싶은 느낌적인 느낌..
과천쪽이.. 전세가도 안오른다는데..??
서울은 먼저 할경우 3기신도시 타지역이 타격받으니 서울 가격 올리고 3기 타지역 분양가 올린뒤 다끝내고 할려는지??
국토부 유튜브보니 에서 저멀리 교산도 평당 2천생각하는거 같던데
정부란 애들이 미친 짓만 해대니..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3
뭐이리
0
1
|
원래부터 바지 사장이고 김수현 -> 김상조 이느낌 아닌가요? 딱 12.16부터 미친 짓 하는 것 보면 시기상 맞는거 같기도 하고. 김수현은 그래도 소급은 안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
다크레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