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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정부를 믿냐 안믿냐로 인생이 바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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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5 2020-11-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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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5 2020-11-25 12:09
조회 : 2319 파워링크등록안내
정부가 집사지마라 투기꾼 때려잡는다 해서
이제 여기서 두부류가 나뉜거같네요
1번 몇년후면 집값 많이 내려갈테니 그때 사자
2번 지금이라도 당장 대출 영끌해서 내집 한채라도 사자
투기꾼들제외하고 일반인 기준에서 저렇게 나뉘었는데
1번 택한 사람들은 올라간 집값에 밤잡고 못이루고
근로소득이 똥이되서 화가나고
이제 더이상 신규진입이 불가능할 정도로 폭등해서 삶의 의미를 잃었을거고
2번 택한 사람들은 대출은 이미 한참전에 다갚고남을정도에
두배이상 오른곳도 많아서 돈방석에 앉아있고
열심히일해봐야 집값 단기간에 오른게 몇십년 저축할 돈을 한번에 모였으니 허탈하면서 기분좋고
그런상황이네요
정부말 안믿고 소신껏행동한 사람은 승리자고
정부말 믿고 기다린 사람들은 결국 깡통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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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평생 정부말 믿고 정부정책대로 호텔 공장에 전세로 들어가세요
계속 임대주택 만들겠다고 하니 집 있으면 팔고 없으면 평생 공공임대주택ㄱㄱ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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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빚내서 집사라할때 여당의원 박덕흠 주호영은 집삿고 올랐죠. 그다음 정부에서 집 파시라 할때 청와대 대변인, 여당의원, 비서실장 등 모두 집안팔고 관사테크하고 당대표는 갭투자까지 했죠.
하는 말을 듣지 말고 행동을 따라하면 됩니다.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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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 추다르크가
정치 인생 두번째 직무 정지를 추진중입니다.
진짜 킬러를 감추기 위한 사법 킬러 윤석렬 선정
https://www.donga.com/news/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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