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안살은 놈들이 회사 왔다갔다한다고 정말로 열심히 산줄 알고 있죠
열심히 산다는건 회사도 열심히 다니지만 그 외 사회가 돌아가는것도 열심히 살펴보는것 입니다
남들이 병신같아서 돈 벌려고 투잡 쓰리잡 하고... 회사끝나고 공부해서 자격증 따고... 주말에 알바 하거나 공부하고....잃을까봐 겁나지만 공부해서 투자도 하는건대.. 그저 회사만 갔다오면 열심히 사는줄 알죠
그건 누구나 그냥 그렇게 사는 수준인데요
회사도 안다니면서 우리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게시판에 선플쓰기 하느라)애쓰고 있다고 누구보다 애국하는 바른생활 사나이라고 착각하는 양반들이 더 문제죠.
경제활동은 하지도 않으면서 매번 궤변으로 가르치려나 들고, 자기보다 좀 더 가진자에 대한 증오는 그 누구보다 심각한 사람들이 저토록 많은것이 더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래서 사상주입, 이념 주입이 무서운거야.. 가족간에도 죽창질을 하게 만들정도니말이죠.. 실패한 사상과 이념에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과거 노무현 정부때 실패한걸 그대로 하고있는데... 정부주도 정책의 추진력도 의석이 180석에 상황도 그때보다 더 좋은데, 똑같이 부동산정책이 힘을못쓰고 있는원인이 과연 투기가 100프로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일까요?? 왜 살기좋은 임대를 만드려고 하는건가요 부동산시장안정됐다고 국민과의 대화까지 하시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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