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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료 후 매매로 이사갈때 순서가 이렇게 되는게 맞을까요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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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고있는) A집 전세 계약 2019년 4월 2일 ~ 2021년 4월 1일
(전세 종료 후 이사갈 집) B집 매매 계약 잔금일 4월 1일
2021년 4월 1일 오전 이사센터 불러서 모든 짐 빼고
집주인 집 확인 후 전세금 돌려주고
A은행가서 전세대출 상환하고
B은행가서 보금자리론 대출 실행 + (법무사님 만나서??)
B집에 잔금 실행되면 오전에 짐 보관하던 이삿짐차 B집에 짐 풀고 이사 종료
이렇게 흘러가는게 맞을까요 ?? ㅜㅜ
처음이라 걱정됩니다.. 중간에 법무사도 껴야한다고 하고 너무 어렵네요
4월 1일에 모든게 순차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게 맞죠?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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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실행은 걍 글쓴이 계좌로(혹은 매도인 계좌로) 입금될걸요? 일반은행 대출은 그런디... 보금자리는 다를라나요... 소득 때문에 보금자리는 받아본 적이 없어서..
물론 대출 신청은 잔금일 몇달~몇주 전에 은행 찾아가서 하시고요. 전세대출 상환도 온라인 안되나요? 임대인이 직접 상환하려면 은행 가야 한다고 했던 것 같긴 한데, (이게 원칙) 임대인이 글쓴이 믿고 보증금 돌려주면 글쓴이는 그냥 온라인으로 상환 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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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