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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구매도 부모님의 영향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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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1-01-24 00:39
조회 :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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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가이드 해주니 어린시절 부터
경제 관념 쌓고 옆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것이
있으니 등기도 치고 어떻게든 내집 마련 할라고 하는것이지요.
평생 등기릉 부모님이 안쳐봤으면
자식도 높은 확률로 등기 안칠가능성이 높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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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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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사회초년생일때 저는 은행이자 영점몇퍼센트까지 따져가며 한푼두푼 적금만 겁나 넣고 있을때 친구는 부모님 코치받고 바로 전세끼고 집을 사더라고요 저는 그때 ‘전세끼고 집산다’가 무슨뜻인지도 몰랐네요 ㅠㅠㅋ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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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가난이 대물림됩니다.
대출은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주식은 패가망신이며, 집은 무조건 돈 모아서 사야한다고 하는 부모 만나면 계속해서 가난 대물림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