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딱 보인다"는데...서울 222곳 공공개발 후보지 어디?.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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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해제지역 딱 보인다?…업계서 손 꼽는 곳은?
[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정부가 2·4 대책에서 도입한 공공시행 사업의 대상 후보지로 222곳을 선정했다고 밝히면서 구체적 입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뉴타운 해제지역을 포함한 재건축·재개발구역과 준공업지역

그냥 서울에 있는 주거지도시재생구역을

공공개발 풀어주면 될텐데요.

창신숭인같은 곳이요

현재 서울시 입장은

'주거지재생구역에 CCTV 등을 깔아놓은 돈이 아깝다.

중복투자이기 때문에 공공개발 불허한다'입니다.

도시재생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곳이 주거지재생입니다.

경제기반형은 잘 돌아가고 있어요. 지역주민들이 좋아합니다.

지역경제 살아난다고요.

그런데 주거지재생은

극단적으로 보존만 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